코드비전은 인공지능 전문 연구개발 기업입니다.
현장에서 구축한 센서, 초음파, 음성, 이미지 등의 데이터를 통해
고객사 맞춤형 AI 기술을 제공합니다.
AI를 임베디드, 클라우드 등의 방식으로 제공해 여러 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경량화, 최적화, 고도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해 객관성, 경제성 측면에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합니다.
- 코드비전 AI 기술 개발 사례
https://codevision.kr/tech/technology
코드비전은 고품질 AI 모델을 빠르게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사에게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기반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비전문가도 이용할 수 있는 MLOps 시스템을 구현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의 산업분야에 AI 기술의 탐지/예측 결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AI 학습 / 관리 / 모니터링이 가능해 지속적인 모델 성능 고도화 및 솔루션 운영 가능
- 온디바이스(임베디드), 클라우드 등 고객사 요청에 따라 최적의 맞춤형 커스텀 기술 연구개발
- 딥러닝 기반 AI 모델로 결함 탐지, 분류 등의 자동화 가능.
- 코드비전 AI 솔루션 개발 사례
[ AS-IS : 용접결함 검사의 기존 문제점 ]
용접의 내부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파괴검사의 종류 중 ‘방사선투과 검사’는
조선소, 플랜트 등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기존의 방사선투과 검사는 전문 판독자가 수작업으로 필름 판독을 진행합니다.
검사자의 하루 필름 판독량이 많은 경우, 높은 노동강도와 휴먼에러 발생 가능성이 있어
판독 기술자의 수급난이 심각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TO-BE : 코드비전 Solution ]
코드비전의 MLOps 솔루션으로 기존 시스템에 판독을 지원하는 AI 모델을 적용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방사선투과 검사의 용접 결함 검출 판독을 자동화 합니다.
ASME ISO 기준에 따라 기공 / 선형결함 / 언더컷의 결함 데이터를 선별하였으며,
다수의 판독 전문가와 교차검증을 통해 신뢰성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용접 결함의 판독을 AI로 자동화하여,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며
산업 시설 운용 불가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 Tech1. 용접검사 x-ray 필름 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 COVI-MLOps ] DevOps : AI 모델이 적용된 서비스 운영
용접 검사 시스템에 AI 모델을 적용해,
기존에 판독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용접 결함 방사선 투과 검사를 자동화합니다.
AI 학습 및 운영을 위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으며,
플랫폼 운영 서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습니다.
Point 1. 대시보드 :
용접검사 X-ray 필름 데이터의 판독 결과 및
업로드 된 데이터 누적 건수에 대한 통계를
메인 화면의 대시보드로 한눈에 확인 가능
Point 2. 인공지능 분석 :